같이 나누면 더 즐거운 문화 예술, 세아와 함께 하세요.
세아는 정통성을 살려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있는 각종 문화예술단체를 지원합니다.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 동맥인 철강제조 분야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는 세아는 기업 간 거래가 대부분인 사업 특성상 일반인에게는 잘 드러나지 않은 곳에서 국가의 산업 발전에 묵묵히 기여해 왔습니다. 기업 전통과 마찬가지로 문화예술 후원활동에 있어서도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는 못하지만 정통성을 살려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있는 각종 문화 예술단체를 지원해 왔습니다.
2000년부터 국립오페라단을 후원하면서 정기 공연이 자리 잡는 데 일조했으며, 현재도 매년 정기 후원을 통해 연간 7편 이상의 정통 대형 오페라와 창작 오페라를 무대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국내 최고의 실내악단 중 하나인 ‘한국 페스티벌 앙상블’, 성악을 통해 순수 예술의 영역을 지키고 있는 ‘예울음악무대’ 등 크고 작은 여러 클래식 예술 단체들의 활동을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며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