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강관의 역사를 써 나가는 세아제강입니다
고객의 신뢰와 더불어 기술과 품질의 자부심을 키워갑니다.
국내 강관산업의 산 역사이자 세계화를 이끌었습니다
세아제강은 1960년 산업의 불모지였던 시절 강관제조업의 뿌리를 내리고, 1967년 국내 최초로 세계 선진 시장인 미국에 강관을 수출, 1969년에는 기업 공개를 단행하는 등 철강산업에 뚜렷한 족적을 남겨 왔습니다. 언제나 시대의 변화를 앞서 가는 도전정신과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는 개척정신으로 우리나라 강관산업의 발전을 이끌었습니다.
앞선 기술력과 생산 능력으로 강관업계를 선도합니다
용접 강관의 대명사인 API 강관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던 세아제강은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적인 강관회사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연 120만 톤 생산규모의 포항공장을 비롯해 군산, 순천, 창원 공장을 통해서 연간 205만 톤의 강관과 강판을 생산하며 범용에서 특수 용도의 강관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전 세계 8개국 24곳 생산 및 판매 기지를 통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더 많은 고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2020년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