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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세아人

세아는 [철의 미학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기업]이다.

인터뷰이
손준영 팀장
세아베스틸

Q1. 당신에게 있어서 세아란?

세아는 철강업을 기반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고 그 중에서도 세아베스틸은 철강의 꽃, 특수강을 생산합니다. 산업 곳곳에서 세아의 제품들이 살아 숨쉬며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철이라면 왠지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을 주지만, 철과 그 가치를 함께 만들어 내는 세아인들의 아름다운 노력이 있어 사람들의 인식도 바뀌고 있는 것 같습니다.

Q2. 가장 놀랄만한 변화를 꼽는다면?

처음 입사했을 당시와 비교하면 세아베스틸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습니다. 끊임없는 투자와 혁신으로 2002년 6천억 원에 불과하던 매출이 지금은 2조 원을 훌쩍 넘어서고 있어 그 규모만 해도 4배 가까이 성장한 셈입니다. 더불어 직원들의 의식도 날로 높아져 회사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이 넘칩니다. 앞을 내다보는 경영진의 혜안과 임직원들의 단결된 노력의 성과라고 여겨집니다.

인터뷰이 손준영 과장

Q3. 당신이 생각하는 세아의 숨은 가치는?

사람을 소중히 여기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가 자유로운 기업문화입니다. 또한 이를 실무에 접목시키는 노력과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 분위기는 어떠한 위기와 역경이 닥치더라도 헤쳐 나갈 수 있는 세아의 저력이며, 천만금을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고,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는 특별한 가치라고 생각됩니다.

Q4. 당신이 원하는 세아의 미래 모습은?

‘세아’라는 말 한마디에 모든 세계인들이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는 글로벌 일류 기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계속 발전을 거듭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축적된 기술력과 고객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앞으로의 부단한 노력과 성과가 더해진다면 머지않아 제 바람대로 실현 가능하리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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