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人Talk 세아人Talk

일곱번째 세아人

세아는 [The Innovation of Steel Pipe]이다.

인터뷰이
이무제 차장
세아제강

Q1. 당신에게 있어서 세아란?

1960년 강관의 첫 생산과 동시에 현재에 이르기까지 세아제강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며 계속 기술 혁신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 결과 현재 세아제강이 강관의 톱 리더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Q2. 당신만의 참신한 입사 노하우는?

포항이 고향인 관계로 입사 전부터 세아제강에 대한 좋은 점들을 아버님께 많이 들었습니다. 마침 2004년 그룹 공채가 있어서 지원하게 되었고 운 좋게 입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때는 입사지원서를 우편으로도 접수했는데, 파워포인트로 자기소개서를 열심히 작성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재학 중에는 외국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어 공부도 꾸준히 했습니다.

인터뷰이 이무제 대리

Q3. 에피소드 하나 & 세아人이라고 느낄 때는? 

세아제강 물류팀에서 근무하다 보면 간혹 야적장 제품을 야간에 출하할 때가 있습니다. 어두컴컴한 야적장이 드넓다 보니 제품을 바로 찾지 못해서 다른 직원과 1시간 넘게 고생한 적도 있습니다. 물론 결국에는 제품을 잘 찾아서 고객께 무사히 배송해드렸습니다. 2010년에는 세아제강의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했는데, 그 자리에서 세아제강의 역사를 담은 영상을 보면서 세아인으로서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Q4. 당신이 원하는 세아의 미래 모습은?

세아가 향후에는 더욱 더, 대학 졸업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회사, 이직률이 제로인 회사, 한 가족처럼 행복하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회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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